오늘은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의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이란? 중소기업에 장기간 재직 중인 근로자를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로 추천하여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 재직을 지원하는 제도예요.

중소기업 특별 공급은 일반 청약과 다르게 청약홈이나 LH 청약센터가 아닌 중소벤처24의 '주택특별공급 사업공고'에서 진행되며, 추천 대상자로 선정된 뒤에는 기관추천 특별공급 접수일에 청약홈에서 별도로 청약해야 해요. 공급 물량은 단지별·공고별로 다르며 배정세대 등 공급 내용 일부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모집공고문과 기관추천 공고를 확인해야 한답니다.



1) 신청자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여야 해요.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과거 특별공급을 받은 자 또는 그 세대에 속한 자는 제외될 수 있어요. 청약 전 청약홈에서 주택소유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장기근속 인정 기준은 해당 공고와 운영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최신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2)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6개월이 지나야 해요.

지역별로 청약 예치금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청약 저축은 지역별 청약 예치금 기준에 맞춰서 매월 약정 납입일에 월 납입금을 6번 이상 냈을 경우 충족이 된답니다.


3) 면적별로 예치금 기준 계획을 세워야 해요.

청약의 경우 서울, 부산, 그리고 그 외 광역시와 기타 지역으로 나누며 면적에 따라 85㎡ 이하, 102㎡ 이하, 135㎡ 이하 등 면적별로 예치금 기준은 달라져요.

만약 모든 면적에 지원하고 싶은 경우 서울이나 부산은 1천5백만 원, 광역시는 1천만 원, 기타 도시의 경우 5백만 원의 예치금을 충족시켜야 한답니다. 또한 세대주와 세대 구성원 모두가 주택 혹은 분양권을 가지고 있지 않아야 하며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한 경우 1세대에 1인만 청약 도전이 가능하답니다. 만약 2건 이상 신청하거나 같은 날 발표하는 주택을 중복으로 청약하는 경우 무효 처리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다만 동일 주택에 대해 특별공급, 일반공급으로는 중복 신청이 가능해요.


4) 재직기간과 무주택 여부가 핵심이에요.

이 제도는 일반적인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처럼 소득·자산 기준이 중심은 아니지만, 실제 청약요건과 예치금·주택형별 조건은 모집공고문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서울·경기·인천이 한 지역으로 묶이고, 대전·세종·충남이 한 지역으로 묶이는 등 광역 단위로 지역을 구분하기 때문에 본인이 다니는 회사가 위치하지 않은 지역에도 청약을 도전해 볼 수 있어요.


현 직장 재직기간은 1년마다 3점, 이전 직장 재직기간은 1년마다 2점이 추가되기 때문에 두 곳의 직장 근속 기간을 합해서 계산해 볼 수 있어요. 단, 부동산업이나 일반 유흥 주점업·무도 유흥 주점업·기타 주점업·기타 갬블링 및 베팅업·무등장 운영업 등 6개 업종은 재직기간 산정에서 제외돼요.

반대로 기술사나 기능장 소유자, 뿌리산업 종사자 등 제조업 관련 중소기업 종사자라면 오히려 추가 가점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중소기업 특별 공급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목 배점
중소기업 재직 기간 75점
정책적 우대 20점
└ 제조 소기업 또는 뿌리산업 재직 5점
└ 기술·기능인력 및 자격증 등 10점
└ 수상경력 5점
지침 운영상 가·감점 25점
└ 주택건설지역 재직 5점
└ 무주택기간 15점
└ 미성년 자녀(태아 포함) 5점
└ 추천받은 후 미청약자 감점(최대 -10점)
합 계 120점


중소기업 특별공급 배점표에 대해 잠깐 소개해 볼게요. 중소기업 재직기간은 총 75점 만점으로, 현재 직장과 이전 재직 중소기업의 수와 기간을 합산해 점수를 배점해요. 제조 소기업 또는 뿌리산업 재직 여부에 따라 5점이 배점되며, 기술·기능인력 및 핵심인력 항목에서는 연구전담요원으로 재직 중인 근로자 3점, 대한민국 명장·숙련기술전수자 5점, 우수숙련기술자 3점, 성과공제 만기자 2점이 부여돼요.

자격증에서도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기술사·기능장은 4점, 기사는 3점, 산업기사는 2점, 기능사는 1점이 부여되며 중복 보유 시 유리한 1개 항목만 인정해요. 수상 경력도 가점을 받을 수 있어요. 훈·포장 5점, 대통령·총리상 4점, 장관·광역자치단체장상 3점, 기초자치단체장 표창·상장 2점이 추가로 부여돼요.

무주택 기간에 따라 최대 15점까지 점수가 부여되며 장기 무주택자일수록 유리해요. 미성년 자녀는 1명 1점, 2명 3점, 3명 이상 5점이 배정돼요. 주택건설지역 소재 또는 주택 건설 위치에서 6km 이내 기업에 재직하는 경우 5점이 부여돼요. 반면 추천 후 1년 내 청약 신청을 하지 않은 미청약자는 -10점, 1년 초과~2년 내 미청약 시 -5점의 페널티가 적용되니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중소벤처24의 '주택특별공급 사업공고' 메뉴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어요. 기관추천 대상자로 선정된 뒤에는 기관추천 특별공급 접수일에 청약홈에서 청약하지 않으면 계약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반드시 두 단계를 모두 진행해야 해요.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 중소기업벤처 24 사이트에 접속해요. (https://www.smes.go.kr/sanhakin/)
  • 상단 메뉴에서 [주택특별공급 사업공고]를 선택해요.
  •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 절차에 따라 기관추천 신청을 진행해요.
  • 추천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관추천 특별공급 접수일에 청약홈에서 별도로 청약 신청해요.


중소기업 특별 공급은 일반적으로 1개월 전 정도에 공고가 올라오기 때문에 보다 여유 있게 내용을 확인하면서 청약 준비를 하는 것이 좋아요. 미리 준비해야 하는 서류로는 중소기업 근무 경력서와 서약서, 주민등록등본과 법인 등기부등본 각 1부예요. 중소기업 근무 경력을 증명하는 서류로는 4대 보험 가입 내역서와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 등이 있답니다.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해 방문이나 우편 접수도 여전히 가능해요.


Q. 같은 기간에 여러 개의 주택이 공급되는 경우 신청은 몇 개까지 가능한가요?

A. 여러 개 주택에 모두 신청은 가능해요. 하지만 주택 특별 공급의 경우 세대 당 1주택으로 한정하고 있어요. 따라서 2개 이상의 주택공급에서 1순위로 추천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청약일이 동일하다면 1개 주택만 선택해서 청약일에 신청해야 해요. 다른 청약일이라고 하더라도 2개 이상의 주택에서 1순위로 추천된다면 최종 실수요 주택만을 선택해야 하므로 결과적으로는 하나의 주택만을 선택해야 한답니다.


Q. 근무하는 기업의 소재지와 주택이 공급되는 소재지가 일치해야만 신청이 가능한가요?

A. 아니요.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소재지와 주택 소재지가 다를 경우에도 신청은 가능해요.


Q. 주택 특별 공급 대상자 추천 여부는 어디에서 확인이 가능할까요?

A. 지방청에서 특별 공급 대상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으며, 접수와 관련한 내용은 관할 지방 중소 벤처 기업청 등에 별도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Q. 동일 주택에 특별 공급, 그리고 일반 공급으로 중복으로 신청을 할 수 있을까요?

A. 당첨 예정자라면 당첨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청약 신청을 하게 되므로 당첨 발표일이 동일하다면 모두 무효 처리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특별 공급과 일반 공급으로의 중복 청약은 가능하며, 만약 특별 공급으로 당첨이 된다면 일반 공급에서의 당첨은 부적격 처리될 수 있어요. 당첨자 발표일이 다른 경우 먼저 당첨되는 곳을 우선으로 인정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